오늘은 최근에 제가 재미있게 본 웹소설 작품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판타지 소설 위주로 뽑아봤어요~ 꿈으로의 초대 -> 바로가기 마치 순정 만화를 보는듯한 그림과 글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져들게 됩니다. 어릴적 꿈에서 항상 보았던 남자를 현실에서 만난다면???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법한 상상을 소설로 만나니 재미가 없을수가 없네요. 여왕의 기사 -> 바로가기 후작의 딸이었던 여주에게 어느날 갑자기 당신의 진짜 이름은 엘레노아 론도 모우레 라며 차기 왕위 계증자라는 전갈이 옵니다. 기사.백작류등이 나오는 판타지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쉽게 빠져들만한 소설이에요. 시간의 기억 -> 바로가기 1930년. 미유키. 자고 일어나보니 차유주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름도,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지만 ..
요즘 즐겨보는 웹소설! 지난번엔 로맨스 웹소설을 추천했었는데요~ 오늘은 판타지 웹소설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첫번째 작품은 미래에서 온 편지입니다. 저는 웹소설을 매주 기다리는게 현기증나서 완결 위주로 보는데요~ 요작품 역시 완결이 났습니다. 예쁜 삽화 덕분에 더더욱 몰입도가 높아지는 작품인데요. 어느날 갑자기 10년전 과거로 여주인공이 돌아가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흥미로운 설정과 탄탄한 스토리가 좋은 작품입니다. 미래에서 온 편지 -> 바로가기 두번째 작품은 늑대를 위한 세레나데 입니다. 죽음의 숲에 제물로 바쳐진 여주인공을 숲에서 구해준 늑대족의 수장 헤이얀! 저는 개인적으로 헤이얀이 넘 귀여워서 푹~빠져 봤습니다. 판타지물이면서도 달달한 로맨스물 같기도한 웹소설입니다. 늑대를 위한 세레나데 -> ..
요즘 인터넷으로 웹소설 보는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웹소설은 여러사이트에서 볼수 있는데요. 저는 기다리다 현기증 나는게 싫어서 완결 웹소설만 찾아봅니다. 최근에 재미있게 본 로맨스 웬소설중 완결된 작품들만 3작품 뽑아 봤습니다. 첫번째 추천 소설은 연상연하- 우리 결혼했어요 입니다. 소설판 우리 결혼했어요 랄까~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여주 다빈이 연상연하 커플 컨셉의 가상 결혼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됩니다. 남편으로 캐스팅된 상대는 라이징스타 한결! 이 둘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로맨스가 싹트는 내용입니다. 비슷한 TV프로가 있어서 그런지 웹소설로 봐도 영상으로 보는듯한 착각까지 듭니다. 총 60화 짜리인데 술술 읽혀서 읽다보면 어느덧 끝나 있는T_T 달달 한 로맨스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