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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우니 물놀이가 가고싶어요!

오늘은 경기도 이천에 있는 테르메덴

가는법을 알아봤습니다.

한국 최초의 독일식 온천 리조트라는

테르메덴!

가족들끼리 혹은 연인들끼리

휴가가기 딱 좋은 곳이죠!

2호선 동서울터미널역에서

테르메덴가는 버스는

하루 2번 운행합니다.

 

첫차는 9시 20분

두번째가 10시 40분에 있네요.

하루에 두대뿐이니

대중교통으로 이동하시려면

미리예약이 필수 입니다.

 

반대로 테르메덴에서

서울가는 버스는 하루 2대 있습니다.

16시와 15시 10분 버스가 있네요.

버스 요금은 성인 6,500원

아동 3,300원으로 저렴합니다.

서울에서 테르메덴까지 가는

진행버스를 이용하는게 가장 쉽지만

직행버스를 놓쳤다면

 

서울에서 이천까지 가는 고속버스를 탄 후

이천 고속터미널 사거리에서

테르메덴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테르메덴 셔틀버스 이용시간

아래표를 참고하세요!

그럼 즐거운 물놀이 하시고

휴가 알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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