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오랜만에 애슐리에 다녀왔습니다.
애슐리 딸기축제 기간인건 모르고 갔었는데
그동안 없었던 딸기가 듬뿍 들어간
디저트들이 생겼네요.
사실 저는 단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딱 요것만 먹고 말았습니다.
달달한 딸기와 디저트
좋아하시는 분들은
갈만할것 같습니다.
저는 딸기보다
빅스톤 등심 스테이크가 더 맛있었습니다.
고기는 이정도
먹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ㅎㅎ
애슐리는 할인카드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아쉽지만
가끔 특식이 먹고싶을땐
갈만한 레스토랑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