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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애슐리 딸기축제에서 빅스톤 등심 먹고왔어요.

by 982. 2017. 3. 10.


오늘은 오랜만에 애슐리에 다녀왔습니다.

 

애슐리 딸기축제 기간인건 모르고 갔었는데

그동안 없었던 딸기가 듬뿍 들어간

디저트들이 생겼네요.

사실 저는 단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딱 요것만 먹고 말았습니다.

달달한 딸기와 디저트

좋아하시는 분들은

갈만할것 같습니다.

 

 

저는 딸기보다

빅스톤 등심 스테이크가 더 맛있었습니다.

 

 

고기는 이정도

 먹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ㅎㅎ

애슐리는 할인카드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아쉽지만

 

 

 

가끔 특식이 먹고싶을땐

갈만한 레스토랑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