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딸기축제에서 빅스톤 등심 먹고왔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애슐리에 다녀왔습니다. 애슐리 딸기축제 기간인건 모르고 갔었는데 그동안 없었던 딸기가 듬뿍 들어간 디저트들이 생겼네요. 사실 저는 단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딱 요것만 먹고 말았습니다. 달달한 딸기와 디저트 좋아하시는 분들은 갈만할것 같습니다. 저는 딸기보다 빅스톤 등심 스테이크가 더 맛있었습니다. 고기는 이정도 먹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ㅎㅎ 애슐리는 할인카드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아쉽지만 가끔 특식이 먹고싶을땐 갈만한 레스토랑 같습니다.
맛집탐방
2017. 3. 1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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