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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아일랜드, 산정호수, 국립수목원등이 있어서

서울근교 나들이 여행을 할때 가기좋은 경기도 포천.

저는 버스 여행을 좋아하는지라 포천에갈때도 시외버스를 이용합니다.

동서울 버스터미널에서 경기도 포천으로 가는 시외버스 첫차는 새벽 6시에 있습니다.

 

서울에서 포천가는 버스 요금은 어른 6,400원 / 중고생 4,500원/ 아동 3,200원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버스로 1시간 10분~1시간 40분까지 걸립니다.

같은 포천행이지만 동송행, 신철원행, 와수리행으로 노선명이 다르니 노선을 꼭 확인하세요.

 

 

버스는 매시간 20분 간격으로 있습니다.

오전 10시 40분 이후부터 오후 7시 59분차 사이에도 매 20분마다 버스가 있습니다.

시간표가 너무 많아서 중간 시간을 생략합니다. ^^;;

 

포천행 버스의 막차시간은 저녁 21시 40분입니다.

심야 버스는 없어서 할증요금도 따로 없습니다.

 

버스가 수시로 있으니 포천여행시 첫차 시간 6시, 막차시간 21시 40분만 잘 기억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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